- 최근 5년간 신고사건 30건(누적) 이상인 사업장 등 21개소 선정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올해 들어 부산지역의 임금체불이 급증함에 따라 일시적 경영난 등이 아님에도 습관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 엄정 대응키로 하고, 부산지역 상습 체불사업장 21개소를 선정, 상시 밀착점검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 참고바랍니다.
문의사항: 부산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1과 근로감독관 이경주(051-850-6385)
             부산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1과 근로감독관 신경희(051-559-6675)
             부산북부지청 근로개선지도과 근로감독관 심원영(051-309-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