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청 노동시장분석팀 김현정입니다.
'17년 2월 기준 서울지역 고용동향을 첨부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헤드라인
                 "서울 실업률(5.4%) 5년만에 최고치 기록" 
             - 실업자수(29만2천명)도 7년 전 글로벌금융위기 수준 -
 
▶ 주요내용
  - '17.2월 서울지역은 구직활동의 확대로 경참율, 고용률, 실업률 동반 상승
  - 고용률(15~64세)은 65.9%로 최근 한달만에 전년동월대비 상승 전환
  - 실업률은 5.4%로, '12.2월이후 5년만에 최고치, 실업자수(29만2천명)도
     글로벌금융위기 직후인 '10.2월(29만7천명) 이후 최대치를 기록
      * 이는 통상 2월의 계절적 특성, 9급 공무원의 응시인원 확대 및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진입 영향 등에 기인
 
※ 자세한 내용은 "'17.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