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직원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목
- 미소 친절 인정 많으신 박창서 근로감독관님
- 등록일
- 2021-04-13
- 등록자
- 정광선
- 해당관서
- 대구서부지청
- 해당공무원
- 박창서 감독관님
저는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정광선 입니다.
정년 퇴직 후 연차 수당을 받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를 알게 되어 노동청에 들렀는데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상세하게 설명 해 주시며 일을 추진 해 주셨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마음 편히 응대 할 수 있어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연차 수당을 수령하여 일이 잘 마무리 되어 그동안 항상 밝게 웃으시며 신경 써 주셔서 빨리 일 처리가 잘 되어 고맙다고 두유 한 통 사서 옆의 직원 분들과 나눠 드시라고 드리니 당연히 하실 일을 한건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시다며 두유는 마음이 편치 않으시다며 받지 않으시고 되려 점심시간이 되었으니 이렇게 오셨는데 국밥이라도 대접 하겠다고 하셔서 약속 있다며 그냥 오려는데 그래도 인정이 그런게 아니라며 차를 한 잔 사 주셔서 마시고 왔는데 방문 할 때 마다 항상 사람 정이라며 차 한 잔 하시면서 이야기 하시라며 커피 한 잔씩 주셨는데 오늘도 감사 인사 드리러 갔다가 대접만 받았네요 힘없고 어려운 사람들 마음을 다독여 주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박창서 근로감독관님과 같이 좋은 분은 잘 되셔야 합니다.
항상 행복하하세요~^^
정년 퇴직 후 연차 수당을 받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를 알게 되어 노동청에 들렀는데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상세하게 설명 해 주시며 일을 추진 해 주셨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마음 편히 응대 할 수 있어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연차 수당을 수령하여 일이 잘 마무리 되어 그동안 항상 밝게 웃으시며 신경 써 주셔서 빨리 일 처리가 잘 되어 고맙다고 두유 한 통 사서 옆의 직원 분들과 나눠 드시라고 드리니 당연히 하실 일을 한건데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시다며 두유는 마음이 편치 않으시다며 받지 않으시고 되려 점심시간이 되었으니 이렇게 오셨는데 국밥이라도 대접 하겠다고 하셔서 약속 있다며 그냥 오려는데 그래도 인정이 그런게 아니라며 차를 한 잔 사 주셔서 마시고 왔는데 방문 할 때 마다 항상 사람 정이라며 차 한 잔 하시면서 이야기 하시라며 커피 한 잔씩 주셨는데 오늘도 감사 인사 드리러 갔다가 대접만 받았네요 힘없고 어려운 사람들 마음을 다독여 주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박창서 근로감독관님과 같이 좋은 분은 잘 되셔야 합니다.
항상 행복하하세요~^^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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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장애 문의: 044-202-7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