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희 선생님의  실업자 고용을 위한 친절하고  자상한  응대에 감동!!!했습니다.

인터넷 보고시한(43 17시)을 놓쳐  본청에 18시까지 도착해야 했으므로  전주-완주 40km 를 비상라이트 켜고(목숨걸고)
자동차 페달을 밟았으나 러스하워로 지체! 지체!..........모든 직원이  퇴근한 텅빈 사무실 창구에서 홀로 기다려 주셨습니다. ( 18시 30)  문선생께서는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시면서 향후 준수 해야 할 일정까지  세심하게 안내 해 주었습니다. 고용지원센터는 창구업무는 왼종일 밀려드는 민원인의 파도로 하루업무가 종료되면  쓰러질정도로 정신적 육체적 노동강도가 심한곳인데.....  어리석은 고객 한명을 위해서  퇴근을 미루고 업무처리를 최고의 친절로 응대해주셨습니다. &amplt다음회차는 실수 안하겠습니다^^^^&ampgt

문지희 선생님을  진정한 친절여왕으로 모십니다.  그리고 고객으로서 칭찬칭찬 !!! 아낌없이 드립니다.  
전주고용센터도  최고의  친절기관으로 기억하고 주변에 알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