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서는 건설업 사망사고 증가에 따라 사고위험도가 높은 건설현장에 대해 4월 한달을 중대재해 예방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 운영하며, 

이에 건설현장에 자율점검검표를 배포하여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기간을 일정 부여한 후, 사고위험도가 높은 건설현장에 대해 집중 감독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