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의적 체불 의심 기업 등 20개소에 대한 불시 기획감독과 체불 발생 사업장 등 12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 병행 실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2024년 12월 2일부터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기업 등 149개소에 대한 임금체불 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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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부산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 근로감독관 박종호(051-850-6380)
                                  노사상생지원과 근로감독관 이상엽(051-850-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