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2014년을 일하는 방식.문화개선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고용노동부 등
   6개 부처가 공동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캠페인명: 일家양득 캠페인
                           ☞ 일(Work)과 가정(개인의 삶)이 상생하도록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나가자는 범국가 차dnjs의 사회운동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핵심 분야]




1) 생산성과 업무효율성 제고(집중근무제, 회의시간 단축 등)
2) 유연근무 활용도 높이기(시차출퇴근제, 재량근무제 등)
3) 불필요한 회식.야근 줄이기(정시퇴근제, 가정의 날 등)
4) 육아부담을 남성, 기업, 사회가 나누기(육아휴직 활성화 등)
5) 자기계발(교육, 동호회 지원 등)
6) 알찬 휴가(연차사용 촉진, 안식년제도 등)
* 핵심분야별 세부사례: 아래 자료 참조
      ◯ 이 캠페인과 관련, 우리지청에서는 관내 기업들의 우수 사례들을 발굴 확산하고자
          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고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정부포상 우선추천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타 사업장과는 다른  진취적인 기업 문화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있거나
         계획이 있는 기업은 첨부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 e-메일: ljy8940@moel.go.kr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의 분야별 사례              





유형

관련 제도


노동생산성과 업무효율성
제고

․     - 자동차제조업 H사 :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시간당 생산성(UPH)은 30대      
(7.5%), 1일 생산량은 1개조 당 2100여대(44.7%) 증가+ 1인당  근로시간  평균
       23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