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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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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e-메일 입사지원 잘하는 법
담당부서
천안종합고용안정센터 
전화번호
041-620-7402 
담당자
곽필순 
등록일
2005-10-21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은 취업할 때도 적용된다. 구직 활동에서 차이를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취업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메일로 원서를 낼 때 보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문서 파일로 첨부한다. 이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제목을 단순히 ´○○○의 이력서´나 ´○○○의 자기소개서´라고 하기보다는 지원 직종에 맞는 제목으로 달아 본다.

예를 들어 홍보직에 지원한다면 ´○○○, 21세기형 PR전문가´ 등으로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문구들은 문서를 읽기 전 인사담당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온라인 이력서에 자신의

서명이나 도장의 이미지를 삽입해 넣는다면 인사 담당자에게 상당한 호감과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메일로 제출한 후 메일이 잘 도착했는지 걱정돼 같은 메일을 몇 번씩 보내는 구직자도 있다.

확실함을 기하기 위한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같은 메일을 받아보게 되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메일 수신확인´ 기능을 이용하도록 한다. 메일 문구를 쓸 때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도 적지 않다.

´입사를 희망합니다´ 등의 너무 간단한 문장이나 자기소개서에 버금가는 긴 문장은 피하도록 하며 4~5 문장으로 간결하게 입사와 관련한 경력사항이나 전공 등을 언급하도록 한다.

고정욱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 이사

자료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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