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북부지청(지청장 김상용)은
    달서구청,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2012. 3. 16.(금) 07:50~08:50까지
    두류네거리 등 주요 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홍보 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 캠페인 실시 장소 : 두류네거리, 본리네거리, 성서공단네거리
  ○ 고용노동부는 보건복지부 등과 공동으로 소규모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전국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금년 2월부터「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7월부터 전국 시행할 예정이며,
       우리 지역에서는 대구시 달서구가 사회보험 가입확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들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홍보한 결과 3,000여개소가 신청하였으며,
    이번 가두 캠페인을 통해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