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6(월)부터 1.24(금)까지 설 전 3주간을 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 집중지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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