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철 이동 및 활동 증가, 냉방기 사용으로 인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전파 차단이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2. 작년에도 여름휴가철 지역사회에 잠복한 확진자가 마스크 미착용하고 종교모임과 집회 등에 참석한 것이 원인이 되어 2차 유행이 시작된 사실이 있습니다.

3. 이에 사업장에서는 ①「안전휴가를 위한 생활수칙(붙임참조)」을 준수해 주시고 ②성수기(7월말～8월초)에 휴가를 집중하지 않고 6월초~9월초 또는 중순으로 연장하는 등의 「여름휴가 분산 운영계획*」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계 휴가기간 14주(6월3주∼9월3주) 및 주단위 최대 휴가 사용률(13%) 설정 권고

 
붙임  안전휴가를 위한 생활수칙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