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일자리 중심, 광양고용복지+센터 개소 1년

O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강성훈)은 광양고용복지+센터가 12.26.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센터가 일자리와 복지, 금융 고민을 한 장소에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양고용복지+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 모성보호, 취업알선 및 사업주에 대한 고용장려금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광양고용센터와
-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양시 희망일자리센터,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상담기관인 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장년에 진입하는 40대 이상자를 대상으로 경력 진단 및 전직 준비를 지원하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고용 관련 3개 기관과
- 보편적 복지 서비스 상담을 위한 광양시 사회복지과 복지지원팀, 근로할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서비스 기관인 광양지역자활센터,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상담 및 재무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포스코미소금융 등 총6개 기관이 함께 고용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