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폰』으로 내일을 잡아라!
   - 구직자용 무료전화『내일폰』서비스 개시!
   - 내일은 잡는 무료전화『내일폰』이용하세요!
   - 대전노동청, 구직자용 무료전화서비스 개시!

 □ 대전지방노동청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는 ’09.8.17(월) 구직자의 구직활동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무료전화 『내일폰』을 설치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에 설치되는 “내일폰”은 내일(My Work, My Tomorrow)을 잡는 무료전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 구직자가 구인기업에 자세한 구인조건을 확인하거나 면접시간을 예약하는 등 구직활동을 하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이번에 도입되는『내일폰』은 고용지원센터에서 알선을 받는 즉시 구인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창구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어 신속한 구직활동이 가능해 구직기간을 단축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 3층에 부스형태로 총 3대의 전화기 설치
 □ 김윤배 대전지방노동청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내일폰』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구직활동비용조차 부담되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사람과 일을 이어주는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는 서구 탄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이다.

(이하 첨부문서 참조, 관련사진 파일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