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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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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경향신문, "전체 고용시장 회복세 주춤... 실업자, 3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등 기사 관
등록일
2023-12-14 
조회
1,163 
11월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사
12.14.(목) 경향신문, 전체 고용시장 회복세 주춤... 실업자, 3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한겨레, 실업자수 2년8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저성장 ‘냉기’ 여파, 머니투데이, 취업자수 28만명 늘었지만 20대 청년층은 13개월째 ↓ 등

설명 내용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로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음


 ‘23.11월 고용률은 63.1%로 역대 최고, 실업률은 2.3%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고용 흐름 지속

 청년 고용률(46.3%, +0.2%p)은 10개월만에 상승 전환하여 1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40대 고용률(79.1%, +0.6%p) 역시 ‘21.4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

 실업률(2.3%)은 지난 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

취업자수 변화는 인구변화 등 구조적 요인과 산업별 특성을 고려해야 함

 11월 취업자수는 27.7만명 증가하며 전월(10월 +34.6만명)에 비해 증가 폭이 소폭 둔화된 것은 사실이나,

 (인구요인) 40대 이하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취업자 증가가 어려운 구조적 여건을 감안, 인구요인을 고려한 고용률을 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하여 객관적인 고용상황은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

 (산업별 특성) 제조업 취업자는 성장률(제조업 3분기+1.2%) 및 수출 증가(11월 +7.8%) 등에 힘입어 감소폭이 크게 둔화(-7.7만명 → -1.1만명) 되었고, 계절조정 취업자도 5개월만에 증가(전월대비 +2.7만명) 전환됨

- 숙박음식업은 지난해 큰 폭 증가(’22.11월 +23.1만명)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폭이 축소되었고, 교육서비스업은 학교 방역인력 축소 영향이 커 노동시장 여건과 무관한 점 등을 고려할 필요

실업자 1.1만명 증가에도 실업률은 역대 최저로서 고용 여건은 양호

실업자 증가는 경제활동인구 증가(+28.8만명)의 영향이 크며, 확장실업률(8.3%, -0.7%p)과 청년층 확장실업률(15.5%, -1.8%p)도 모두 하락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이보경(044-202-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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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px 첨부파일 12.14 전체 고용시장 회복세 주춤... 실업자 3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경향 설명_미래고용분석과).hwpx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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