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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한국일보 (3.15) “정부, 지지부진한 사회적기업 모태펀드에 또 25억 출자” 관련
등록일
2013-03-15 
조회
730 

“정부, 지지부진한 사회적기업 모태펀드에 또 25억 출자”(한국일보 3.15자) 관련

< 기사 내용 발췌 >

(소제목) 펀드 설계 개선 목소리
...민간 참여가 저조해 2011년 1호 펀드의 경우 목표(75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17억원, 2012년 2호 펀드는 15억원에 그쳤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투자도 부진하다... 오히려 높은 이자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려는 바람에 이용자들이 외면하게 만들고 있다...

 “펀드의 민간참여가 저조”

  ’11~’12년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민간참여가 다소 저조하였으나,  최근 기업들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공생발전 및 사회적기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넓어지면서 출자참여는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

 “사회적기업에 대한 투자실적도 부진”

  투자운용기간이 7~8년(투자4년, 회수 3~4년)으로 차질없이 투자가 진행 중임
  ’12.12월 말 기준, ‘11년도 사회적기업펀드 투자실적은 총 52.4%(사회적기업 28.6%, 일반 중소기업 23.8%)로, 모태펀드의 타 투자조합 평균 28%보다 저조하지 않음

 “이자율이 높음”

  사회적기업펀드는 중소기업정책자금과 달리 자본시장에서의 “투자”로 다른 중소기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같은 조건임
   따라서 특정한 목적을 위한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조건과 단순이자율 비교는 부적절

문  의:  대변인(2110-7110), 사회적기업과(6902-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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