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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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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한국일보(8.27) 「방하남 고용 장관 “현대차 파업 신중 기해달라” 이례적 브리핑」기사 관련
등록일
2013-08-27 
조회
938 

 한국일보(8.27) "“노사 중재 역할은 안 하면서...” 비판" 보도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내용>

사회적 관심사였던 현대차 불법파견, 쌍용차 정리해고자 문제 등에 대해선 한번도 입장을 밝힌 적이 없었던 고용노동부가 현대자동차 노조에 파업 자제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해 비판이 일고 있다.

정부가 노사관계 중재와 조정의 역할은 포기한 채 사측을 대변하는데만 앞장서 오히려 노사관계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략) ‘노사 자율 해결’ 원칙을 강조해 온 고용부의 기조와도 상반된다. (후략)


<설명내용>

  고용노동부는 그간 현대차 불법파견, 쌍용차 경영상 해고 문제 등에 대해 수차례 입장을 밝히고, 공정한 조정자로서 노사 모두에 당부사항을 전달한 바 있으며

  현장의 노사갈등에 대해서는 지방관서 등을 통해 노사가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물밑에서 대화를 주선하는 등 공정한 조정.중재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

  8.26자 고용노동부 장관의 브리핑은 현대차에 대한 국민의 우려, 협력업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노사 모두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노사자율로 성실히 교섭해 달라는 취지였으며 ‘노사 자율 해결’ 원칙에는 변함이 없음


문  의:  대변인(2110-7110), 노사협력정책관(2110-7321)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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