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자 매일노동뉴스의 ｢한국노총 “청년희망재단 불투명, 기금 모금․집행내역 제출하라”｣, 파이낸셜뉴스 ｢최순실게이트 논란 ‘朴 대통령 표’ 청년희망재단으로 불똥?｣ 기사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매일노동뉴스>
(전략) 국무총리실과 고용노동부가 나서 대대적으로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여 설립 한 달 만에 800억원을 모았다. (후략)
<파이낸셜뉴스>
(전략) 이후 국무총리실과 고용노동부가 나서 대대적으로 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여 설립 한 달 만에 800억원을 모았다. (후략)

<해명 내용>
고용노동부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청년희망재단’ 기금을 모은 사실이 전혀 없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0), 청년고용기획과장(044-202-7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