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자 매일경제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대상은 2+2년" 기사 관련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일자리 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2년간 지속돼 왔고 앞으로도 2년간 지속되리라는 업무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대상이란 게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밝혔다...(중략)
 8월 공공부문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에는 버스회사 등 ‘민간 위탁’ 부분이 제외된다...(중략)
 일자리위원회에 따르면 △정규직원의 일시 공백(휴직, 파견 등) 보완 △업무량이 특정 계절 또는 시점에만 증감하는 경우 △급속한 기술 변화나 업무 특성상 외부 전문업체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 △근로자의 필요에 의한 자발적 비정규직 선택 등은 비정규직 사용이 허용되는 일자리다...(이하 생략)

<설명내용>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과 관련하여 관계부처 협의 및 각계 의견수렴이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전환기준이 확정된 사실이 없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0), 공공노사정책관(044-202-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