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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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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등 대기업 임금 16.2% 오를 때 中企는 4.9% ↑ 기사 관련 설명
등록일
2018-05-31 
조회
745 
<주요 기사 내용>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소득분배에 실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300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629만 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2% 증가했다. (후략)

<설명내용>
’18.1분기 300인 이상/미만 사업체의 임금격차가 커진 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를 소득분배 정책의 실패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ㅇ ’18.1분기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증가율 16.2%는 자동차 관련 산업(’17년)*, 조선업(’16~’17년)**의 임금협상이 ’18.1분기에 타결됨에 따라 임금인상소급분, 성과급 등이 이월되어 지급된데다
  - 반도체***, 석유, 화학, 항공운송, 금융보헙업 등의 실적 호조로 경영성과급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지급된 데 기인
  - 또한, ’17년 조선업 등 제조업의 경기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
*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6.1/4)21.1%→(’17.1/4)-14.6%→(’18.1/4)46.2%
**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16.1/4)-6.1%→(’17.1/4)-9.1%→(’18.1/4)41.8%
*** 전자부품, 컴퓨터 관련 제조업: (’16.1/4)5.4%→(’17.1/4)3.8%→(’18.1/4)31.1%

문의: 노동시장조사과 김은주 (044-202-7250)
 
첨부
  • hwp 첨부파일 180531 (보도설명)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등 대기업 임금 16% 오를 때 중기는(노동시장조사과).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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