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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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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한국일보(3.25) " ‘기본권 사각’특고 노동자 220만명 … 공식 통계 4배" 기사 관련
등록일
2019-03-25 
조회
617 
2019.3.25.(월), 한국일보 " ‘기본권 사각’특고 노동자 220만명 … 공식 통계 4배"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지난해 말 기준으로 특고 노동자 수는 220만 9,343명으로 집계됐다. … 특고 노동자 가운데 165만 9,008명은 … 전통적인 특고 노동자이다.
나머지 55만 335명은 … 새롭게 특고 노동자의 성격을 띠게 된 ‘신(新) 특고 노동자’ 이다. 업종별로는 주로 방과 후 강사, 문화센터 강사, 가사도우미, 방문판매업자, 플랫폼 노동자 등으로 … (한국일보)

설명내용
 기사에서 새로운 유형으로 언급한 55만 335명은 1인 자영업자이면서 연구에서 진성 자영업자로 분류된 사람과 특고의 특징을 가진 사람을 제외한 잔여적 개념으로 제시된 것임

이들 유형은 보수나 근무형태에서 공통된 특징이 특정되지 않은 상태임

따라서, 새로운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유형별 특징에 따른 세부 분류 등 추가적인 조사연구가 필요하므로, 새로운 유형을 특고로 전제하고 특고 규모를 220만명으로 집계한 것은 본 연구의 취지와 다르고, 55만명을 특고로 보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음

문  의:  고용차별개선과  김민규 (044-202-7576)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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