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어려운 업무속에서 참 수고가 많으시죠!
진정인 백상훈입니다.(모바일 문자, 이메일이 안되어 이곳에 인사드림니다)

이번일로 김감독관님을 만난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아쉬움도 많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조정해 주시고,
특히 증빙자료가 있는 식사관리를 끝까지 인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 진정건이 사업주에게 작은 경각심을 주었을거라 알기에  제 나름대로 의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부디 추운 날씨속에 가족분들 모두의 건강을 기도중에 기억하며.

변함없이 사회 약자들의 고달픈 사정들을 기억해 주시리리 믿으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