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구직도약패키지 최인숙 상담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5-01-01
- 등록자
- 이*혜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 전주지청 > 전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구직도약패키지 최인숙 상담사님
- 공개범위
- 부분공개
11월부터 총 5회 매주 구도패 상담을 해주신 최인숙 상담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1살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구직자이며, 좋지 않은 여러 개인 사정이 겹쳐 많이 위축된 시기에 최인숙 상담사님과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상담 중 제 부족한 경력에 대한 비판적 시선, 열성을 다하지 못한 구직 활동에 대한 질책, 빠른 취업을 위한 재촉의 분위기는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상담을 신청하였고, 상담을 시작하기 전 그간 공공 기관의 민원 창구에서 경험한 수준의 상담을 예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인숙 상담사님과 함께 한 상담은 비판과 재촉이 아닌 격려와 응원, 배려로 가득 찬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구직 상담 외 여러 힘든 점을 토로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너무도 성심껏 도와주셨고 덕분에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와 이력서를 꼼꼼하게 검토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여러 구인 정보를 상시 확인하여 전달해주신 것은 물론이고,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각 상황에 맞는 취업 방안 및 대안을 같이 고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상담 시간 외에도 제 사정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정보를 알아봐주셨습니다. 구직 활동 외의 부분은 분명 상담사님의 업무 범위 밖의 일이었을텐데, 제가 부담 갖지 않도록 모두 본인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해주시며 저를 배려해주셨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중도에 상담을 멈추게 되었는데, 그때마저도 상담사님께서는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도록 따뜻한 말씀으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작은 선물을 준비했을 때도 제가 드린 선물 뿐만 아니라 더 큰 마음을 담아 그대로 돌려주셨습니다.
최인숙 상담사님과 상담을 하는 동안, 그리고 상담을 마친 후에도 여러 차례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상담사님과 같은 직업을 갖고 있다면, 상담사님처럼 할 수 있을까? 저를 비롯하여 보통의 사람들은 절대 상담사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상담사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함과 배려는 흔히 겪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구직자가 마음을 가다듬고 구직에 힘쓸 수 있도록 상담 시간에 충분한 격려와 응원, 위로를 건네주신 최인숙 상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상담사님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중도에 상담을 멈추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최인숙 상담사님, 또는 최인숙 상담사님과 같은 상담사님께 다시 구도패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최인숙 상담사님께서 저에게 눈물 나도록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1살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구직자이며, 좋지 않은 여러 개인 사정이 겹쳐 많이 위축된 시기에 최인숙 상담사님과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상담 중 제 부족한 경력에 대한 비판적 시선, 열성을 다하지 못한 구직 활동에 대한 질책, 빠른 취업을 위한 재촉의 분위기는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상담을 신청하였고, 상담을 시작하기 전 그간 공공 기관의 민원 창구에서 경험한 수준의 상담을 예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인숙 상담사님과 함께 한 상담은 비판과 재촉이 아닌 격려와 응원, 배려로 가득 찬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구직 상담 외 여러 힘든 점을 토로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너무도 성심껏 도와주셨고 덕분에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와 이력서를 꼼꼼하게 검토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여러 구인 정보를 상시 확인하여 전달해주신 것은 물론이고,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각 상황에 맞는 취업 방안 및 대안을 같이 고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상담 시간 외에도 제 사정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정보를 알아봐주셨습니다. 구직 활동 외의 부분은 분명 상담사님의 업무 범위 밖의 일이었을텐데, 제가 부담 갖지 않도록 모두 본인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씀해주시며 저를 배려해주셨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중도에 상담을 멈추게 되었는데, 그때마저도 상담사님께서는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도록 따뜻한 말씀으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작은 선물을 준비했을 때도 제가 드린 선물 뿐만 아니라 더 큰 마음을 담아 그대로 돌려주셨습니다.
최인숙 상담사님과 상담을 하는 동안, 그리고 상담을 마친 후에도 여러 차례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상담사님과 같은 직업을 갖고 있다면, 상담사님처럼 할 수 있을까? 저를 비롯하여 보통의 사람들은 절대 상담사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상담사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함과 배려는 흔히 겪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구직자가 마음을 가다듬고 구직에 힘쓸 수 있도록 상담 시간에 충분한 격려와 응원, 위로를 건네주신 최인숙 상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상담사님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중도에 상담을 멈추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최인숙 상담사님, 또는 최인숙 상담사님과 같은 상담사님께 다시 구도패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최인숙 상담사님께서 저에게 눈물 나도록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