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마포역에있는 고용부에서 실업급여 관련 1차 교육을 9시20분에 받으러 갔습니다.
이름은 모르겠고 안경쓰고 검은색옷을 입은 관리자 같은 아줌마한테 100명정도 교육을 받은거 같습니다. 교육을 하면서 그 아줌마의 교육 태도가 너무 무례하여 기분이 매우 상했습니다.
60대가 넘은 어르신들도 많이 있었으나 귀찮다는듯이 말하고 반말은 기본이며 앞으로 잠깐 나와주세요 할것도 앞으로 나와요등  기본 서비스 교육이 안되어있습니다.
한마디 하려다가 꾹 참았는데 나의 부모님이었으면 매우 화가 났을꺼 같습니다.
어르신들이라 잘 모르는게 당연하고 말투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야될 사람이 본인이 무슨 장관마냥 
대하는 행동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이건에 대해 확인하시고 앞으로 어떻할껀지에 대헤 피드백을 원합니다. 또한 오늘 일에 대한 사과문을  보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