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해고예고 수당으로 방문을하게되었습니다 형편이어려워 진정을 내긴 했지만 껄끄럽고 부담스러워 하는 저에게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자세한 설명에 너무 감동을 하게되고 공무원 하면 무
뚝뚝하고 거만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평소 제생각하고 180도 틀리게 자상하고 친절하셨던 정 동 현 근로감독관님께 글로나마 고마움을 표합니다 누구편을 들어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그맘 자체가 아름답고 감사했읍니다 제가 대장 감독관님이라면 상이라도 드리고 싶더군요 집에와서도 그감사함에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몇자 올립니다 정동현 감독관님 정말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