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헤럴드경제 12면 “대한민국은 정책홍보공화국?” 제하의 기사내용 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기사내용>
○ 정책홍보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부처는 노동부로, 137억2600만원의 예산을 썼다. 중소기업 운영자 및   근로인력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정책홍보을 위해 114억7000만원을, 전국 안전의식 교육장 임대를 위해 7억5000만원의 비용을 썼다

<해 명>
○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중소기업의 작업환경개선 및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의식을 높이기위해 교육 및 홍보를 하고 있음
○ 금년도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안전의식제고 교육홍보에 114억 7000만원, 안전의식제고 교육홍보(임대)에 7억 5000만원을 집행하였음
○ ‘07년도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안전의식제고 교육홍보 전체예산은 164억 6500만원이며, 이 예산은 안전보건교육 및 자료개발에 103억 3800만원, 안전의식제고 홍보에 61억 27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 안전보건교육 자료개발에 103억 3800만원은 교육, 자료개발, 전산, 통계 등 모두 합한 예산액이고, 또한 안전의식제고 홍보에 61억 2700만원도 안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