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16일(화) 오후 아주약품(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중소기업 사업주,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저출생 시대에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과 근로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중소기업 산재예방 지원에 모든 지원 역량을 집중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월 19일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