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09-08-31
- 등록자
- 송지민
- 해당관서
- 고용평등정책관실
- 해당공무원
- 전원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희는 군포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입니다.
지난 8월 27일 노동부고용평등정책관실에서 오셔서 값진 봉사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실 여러분들 참 반가웠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반가움에 너무 힘들어 힘겹게 손을 내밀 때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어 주는 그 누군가가 옆에 있음을 알게 해준 여러분이 있어 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참 많이 어렵고, 다들 힘들다고 넋두리 할 때도 그런 마음조차도 사치라고 생각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너무 힘이 들어 송아지처럼 맑은 눈망울을 껌뻑거리기만 할뿐 아무 말 없이 그저 미소만 짓는 답니다.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실 여러분들의 작은 손길과 눈길에 저희 양지의 집 친구들이 너무나도 행복해하고, 가슴엔 따뜻한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저희 양지의 집 식구들이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실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도 희망의 걸음 내딛어 나아가겠습니다.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 가족 일동 -
저희는 군포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입니다.
지난 8월 27일 노동부고용평등정책관실에서 오셔서 값진 봉사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실 여러분들 참 반가웠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반가움에 너무 힘들어 힘겹게 손을 내밀 때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어 주는 그 누군가가 옆에 있음을 알게 해준 여러분이 있어 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참 많이 어렵고, 다들 힘들다고 넋두리 할 때도 그런 마음조차도 사치라고 생각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너무 힘이 들어 송아지처럼 맑은 눈망울을 껌뻑거리기만 할뿐 아무 말 없이 그저 미소만 짓는 답니다.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실 여러분들의 작은 손길과 눈길에 저희 양지의 집 친구들이 너무나도 행복해하고, 가슴엔 따뜻한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저희 양지의 집 식구들이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실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도 희망의 걸음 내딛어 나아가겠습니다.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 가족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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