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민준 감독관님

늘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고용노동 사건에 

매우 객관적으로 접근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업무의 노고를 읽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본인에게 다정하고 친절함으로 대해 주셔서 무엇보다도 감사했엇습니다.


늘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현실에서

가급적 객관적 입장을 유지하시려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지고를 떠나서

현실에서 약자가 강자를 상대로 다투는 것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약자의 약점을 이용하여 법을 무시하고 이익을 편취하려는 것을 막아주시고

약자를 무시하시지 않으시려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민준 감독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