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찬바람이 휑한거리에 부득이 폐업한 사업장에서 발부해준 실업급여 인정서류인 피보험자 이직확인서를 들고 고용센터에서 미실업급여자라는 대답을 듣고 현폐업장이전 사업장에서
公傷으로 인해 사직과근로단절이란 (이싯점이64세에서65세로) 1개월의 이유로
수급인으로 될수없다는 내용으로 선처가될수없는가를 문의한 저의소견을 敬聽해주시며
따뜻한자문으로 힘을얻고  전사업장에서 구제를 받을수없을까 겨울보다 차가운 냉기를얻는
다음날 딱딱한 문자의  답을 받고 잠시숨을 돌렸을때
어제의 그온기어린 나의일처럼 조언해주시던 김나희 선생님을  향해  전화로 다시한번
初老의 삶의그림자에  따뜻한 희망의 찬가를 부를수있도록 해주심의 마음의 감사를 드렸습니다.
人勸.
저도 젊은날  미성숙함으로 公職人들을 우리들의 어줍잖은 언행으로  대했던 시간들을 돌아볼수있는
시간들을 돌아보는 순간이었으며
이시간도  수많은 公職人들이 몇사람의 일탈로인한 매도함이 없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김나희선생님 항상 선한영향력으로 국가의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해당관서 부서 선택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명부로 보기에는 강릉의료원옆 노동부 강릉지청 권리구제지원 노동권익지원관 김나희 선생님
이라는 명패로  뵙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