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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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이종인 팀장님, 황인근 과장님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 등록일
- 2009-10-22
- 등록자
- 서성만
- 해당관서
- 경인지방노동청
- 해당공무원
- 산업안전과 이종인 팀장님, 취업지원과 황인근 과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평택 포승공단내 위치한 동우화인켐(주) 사업장의 안전관리자 입니다.
금년에 저희 사업장이 무재해 성공사례 노동부 장관상 수상, 무재해 2배수 달성, 환경친화기업인증을 획득한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업장이 “안전 최우선 사업장” 이 될수있었던 것은 저희 사업장의 안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도움주신 경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 이종인 팀장님과 황인근 전 평택지청 산업안전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당 사업장은 매년 휴업재해가 2건이상 발생할 정도로 안전이 뒤쳐진 사업장이었습니다. 매년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산재불량사업장에는 단골로 등록될 정도였습니다.
당 사업장에서 무재해달성은 절대 이룰수 없는 철옹성처럼 느껴졌고, 심지어 근로자분들은 안전사고는 생산을 위해서는 당연히 발생하는 필연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안전은 뒤쳐진 공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업장이 엄청난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07년 당 사업장의 PSM 이행수준 점검을 이종인 팀장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저희 공장의 안전전반을 확인하시고, 저희들을 호되게 꾸짓었습니다.
저희 공장이 안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서부터, 안전의 중요성, 사고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까지 저희들이 생각하는 안전을 송두리째 뒤 바꾸게 되었습니다. 또한 황인근 과장님께서도 사고 많은 당 사업장의 특별점검을 나오시게 되었고, 안전 전반에 대하여 많은 지도.조언과 안전에 대한 개선책에 대하여 세심히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공장장님부터 각 제조팀장, 전 근로자가 그 날을 계기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자고 다짐하게 되었고, 안전을 배우고자 여러 사업장을 벤치마킹 하였으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제도, 안전시스템에 대해서는 가르켜 주지 않았고, 이로인해 “안전”을 정립하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종인 팀장님과 황인근 과장님께 어렵게 조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안전에 대해서는 너무나 뒤쳐진 사업장이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종인 팀장님은 항상 바쁘신 업무중에서도 저희 사업장의 안전시스템부터, 안전점검, 안전지도서 등 안전의 기초부터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지도.조언 해주셨고, 황인근 과장님께서는 안전제도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에 대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저희 사업장의 안전기틀을 잡아주시겠다는 열정으로 근로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안전교육도 직접 해주시고, 기계.설비의 안전장치에 대해서도 작동방법, 점검방법, 설치위치 까지 제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때로는 메일로, 때로는 참고자료까지 직접 찾아주시고, 때로는 개인적인 의견까지 본인 회사처럼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을 위하여 힘든 상황도 많이 있었지만, 점진적으로 안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사업장이 1년 6개월만에 이종인 팀장님과 항인근 과장님의 도움으로 안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1등이 되는 사업장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도움을 받고 진행하였던 무재해 활동을 주제로 발표하여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지금껏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였던 무재해 달성을 2배수까지 달성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황인근 과장님의 환경전반적인 시스템 조언을 듣고, 개선하여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 인증까지 얻게되는 겹겹사를 금년에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단 기간에 당 사업장이 “안전 최고의 사업장” 이 될수 있었던 것은 저희 공장 전 직원의 안전에 대한 노력도 있었지만 그 내면에는 이종인 팀장님과 황인근 과장님의 안전전반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공장 안전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조언해주시는 이종인 팀장님과 지금은 취업지원과로 자리를 옮기신 황인근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리며, 당 사업장의 무재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수 있도록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우화인켐(주) 평택공장 이석원 팀장외 1,700명 일동-
금년에 저희 사업장이 무재해 성공사례 노동부 장관상 수상, 무재해 2배수 달성, 환경친화기업인증을 획득한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업장이 “안전 최우선 사업장” 이 될수있었던 것은 저희 사업장의 안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도움주신 경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 이종인 팀장님과 황인근 전 평택지청 산업안전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당 사업장은 매년 휴업재해가 2건이상 발생할 정도로 안전이 뒤쳐진 사업장이었습니다. 매년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산재불량사업장에는 단골로 등록될 정도였습니다.
당 사업장에서 무재해달성은 절대 이룰수 없는 철옹성처럼 느껴졌고, 심지어 근로자분들은 안전사고는 생산을 위해서는 당연히 발생하는 필연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안전은 뒤쳐진 공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업장이 엄청난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07년 당 사업장의 PSM 이행수준 점검을 이종인 팀장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저희 공장의 안전전반을 확인하시고, 저희들을 호되게 꾸짓었습니다.
저희 공장이 안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서부터, 안전의 중요성, 사고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까지 저희들이 생각하는 안전을 송두리째 뒤 바꾸게 되었습니다. 또한 황인근 과장님께서도 사고 많은 당 사업장의 특별점검을 나오시게 되었고, 안전 전반에 대하여 많은 지도.조언과 안전에 대한 개선책에 대하여 세심히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공장장님부터 각 제조팀장, 전 근로자가 그 날을 계기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자고 다짐하게 되었고, 안전을 배우고자 여러 사업장을 벤치마킹 하였으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제도, 안전시스템에 대해서는 가르켜 주지 않았고, 이로인해 “안전”을 정립하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종인 팀장님과 황인근 과장님께 어렵게 조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안전에 대해서는 너무나 뒤쳐진 사업장이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종인 팀장님은 항상 바쁘신 업무중에서도 저희 사업장의 안전시스템부터, 안전점검, 안전지도서 등 안전의 기초부터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지도.조언 해주셨고, 황인근 과장님께서는 안전제도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에 대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저희 사업장의 안전기틀을 잡아주시겠다는 열정으로 근로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안전교육도 직접 해주시고, 기계.설비의 안전장치에 대해서도 작동방법, 점검방법, 설치위치 까지 제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때로는 메일로, 때로는 참고자료까지 직접 찾아주시고, 때로는 개인적인 의견까지 본인 회사처럼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을 위하여 힘든 상황도 많이 있었지만, 점진적으로 안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사업장이 1년 6개월만에 이종인 팀장님과 항인근 과장님의 도움으로 안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1등이 되는 사업장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도움을 받고 진행하였던 무재해 활동을 주제로 발표하여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지금껏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였던 무재해 달성을 2배수까지 달성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황인근 과장님의 환경전반적인 시스템 조언을 듣고, 개선하여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 인증까지 얻게되는 겹겹사를 금년에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단 기간에 당 사업장이 “안전 최고의 사업장” 이 될수 있었던 것은 저희 공장 전 직원의 안전에 대한 노력도 있었지만 그 내면에는 이종인 팀장님과 황인근 과장님의 안전전반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공장 안전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조언해주시는 이종인 팀장님과 지금은 취업지원과로 자리를 옮기신 황인근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리며, 당 사업장의 무재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수 있도록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우화인켐(주) 평택공장 이석원 팀장외 1,700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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