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채움공제는 소규모 제조업 등 인력 미스매치가 심한 업종에 특화 지원하고, 청년자산형성은 청년도약계좌 등을 통해 두텁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관련 기사
5.23.(화) 뉴스1, “1200만원 받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올해 가입자 20분의 1토막” 기사 관련

설명내용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최근 에코세대 노동시장 진입 상황, 청년 고용 개선세 등을 고려하여 ’21년 이후 단계적으로 축소
’23년은 인력 부족업종인 제조업？건설업의 소규모 기업에 집중 지원하여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목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한편, ’23년에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도약계좌(금융위, 6월 출시 예정)를 신설했으며, 청년내일저축계좌(복지부, 5월 출시)와 청년내일채움공제 간 동시 가입을 허용


문  의:  청년취업지원과 김정희 (044-202-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