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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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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조선일보(9.8), “긴급고용안정지원금, 3개월 지나도 다 못줬다”기사 관련
등록일
2020-09-08 
조회
4,133 
2020.9.8.(화), 조선일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3개월 지나도 다 못줬다”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 내용
심사와 지급은 당분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고용부가 당초 심사를 전담할 두달짜리 기간제 근로자 1235명을 뽑았지만 현재 50명 남짓만 남았다. 한때 180개까지 늘었던 문의 전화번호도 대표 전화 극소수만 빼고 모두 없어졌다. 사정이 이렇제 선별 지급한다는 2차 재난지원금이 제대로 지급될지 우려가 나온다. (중략)

설명내용
9.7기준 총 신청건수 176만건 중 신청인이 제출한 서류로 증빙이 어려워 보완을 요청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사를 완료하였고, 이 중 1조 9,759억원을 지급하였음
실제 일부 집행이 지연되는 점을 감안하여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미지급된 분에게도 최대한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음

문  의:  고용지원실업급여과  박경구 (044-202-7381)
첨부
  • hwp 첨부파일 9.8 긴급고용안정지원금, 3개월 지나도 다 못줬다(조선일보 설명 실업급여과).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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