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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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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한국경제 등, “기업환경 이 지경 만들어놓고 ’청년 뽑아달라‘ 읍소하나” 등 기사 관련
등록일
2021-06-29 
조회
912 
정부는 기업에 특정 채용방식을 강요한 것이 아니며, 청년 채용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 것입니다.

주요 기사 내용
6.29.(화) 한국경제 “기업환경 이 지경 만들어놓고 ’청년 뽑아달라‘ 읍소하나”, 서울신문 “고용장관, ’공채 늘려 청년 더 뽑아달라‘... 대기업 ”채용 시장 역행“, 한국일보 ”수시채용 트렌드 외면... 고용부, 30대 기업에 ’공채 늘려라‘“ 기사 관련 설명
<한국경제>
그러나 안 장관은 “수시채용이 중심이 되면서 취업이 어렵다고 청년들이 호소한다”고 기업을 질타하기도 했다.
고용부 장관이 “청년 고용에 정부와 기업 모두 중요 책임이 있다”고 한 것은 사실상 책임을 기업에 떠넘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서울신문.한국일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30대 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CHO)을 만나 수시보다는 공채채용으로 청년을 채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설명내용
30대 기업 CHO 간담회 시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들을 만나본 결과, 채용 트렌드가 수시채용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직무경력이 없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공개채용 제도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인식과 활용을 당부하고, 수시.경력직 채용의 경우에도 직무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 불합리한 차별 해소 등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음
또한, 기업이 채용결과에 대한 세심한 피드백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한다면, 기업 이미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임을 강조하였음

이는 ’청년들의 불안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기업이 채용에 대한 인식과 문화 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임
이와 함께, 청년고용에 있어 기업과 정부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와 일경험, 채용문화 개선 노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음


문  의:  청년고용기획과  윤혜영 (044-202-7458)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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