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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세계일보, “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 기업 4년새 3배 늘었다.” 기사 관련
등록일
2021-10-11 
조회
762 
정부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 사업장을 줄이기 위해 미제출 적발 및 관련 안내.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

주요 기사 내용
10.11.(월) 세계일보, “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 기업 4년새 3배 늘었다.”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도’가 제대로 안착되지 않고 있다. 계획서 미제출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이 최근 4년 새 3배 이상 급증했고, (후 략)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설명 내용
유해위험방지계획서는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그 위험을 방지할 계획 등을 고용부에 제출하는 제도임

* (제출대상) 자동차.반도체 등 13개 제조업종 중 전기계약용량 300킬로와트 이상, 지상높이 31미터 이상, 연면적 3만제곱미터 이상 등 일정규모 이상의 건설공사

기사의 내용과 같이 지난 ‘20년 감사원에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 제조업 사업장 대상 감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미제출이 확인되어 미제출 사업장 적발건수가 급증하였음

정부는 사업장의 전기계약용량 자료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에 대한 적발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완료(9월), 현재 법제심사 중
계획서 제출 등에 대한 안내 및 홍보도 지속함으로써,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 사업장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음

문  의:   산업안전기준과  임경희 (044-202-8852), 건설산재예방정책과  윤병민 (044-202-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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