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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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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8.19.(금) YTN, "100일째 농성에도 노사 협상 난항...장기화 가능성" 보도 관련
등록일
2022-08-19 
조회
1,367 
고용노동부는 사태 초기부터 수양물류?화물연대?하이트진로 등 관계자 면담 통한 해결 노력을 계속해 옴
향후에도 협상 촉진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지원 지속 예정


 주요 보도 내용
8.19.(금) YTN, "100일째 농성에도 노사 협상 난항...장기화 가능성" 관련

고용노동부는 노동자들이 속한 화물연대가 공식 노조가 아니라 법외노조인 만큼 직접 중재는 어렵다는 입장
화물기사들은 근로자가 아닌 개별 사업자 자격으로 계약을 맺고 일하는 특수고용직이라서 노조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게 정부의 설명임

설명 내용
하이트진로 상황이 우리나라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 화물연대본부가 공공운수노조에 속한 점 등을 감안하여
사태 초기(3월)부터 하이트진로.수양물류.화물연대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지도해 왔음
   * 성남지청, 청주지청, 강원지청, 강남지청 등 관계자 40여 차례 면담 통해 대화를 통한 해결 등 지도
고용부는 하이트진로.수양물류.화물연대가 원하는 등 필요할 경우 협의틀 마련 등 갈등 해소에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임


문  의:  노사관계지원과  배봉관 (044-202-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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