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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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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경향신문, “이번엔 일자리 불안...전장연 다시 거리로” 기사 관련
등록일
2023-09-11 
조회
933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사업부진 등으로 종료할 계획이며, 향후 동료지원가 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9.11.(월) 경향신문, “이번엔 일자리 불안...전장연 다시 거리로”

중증장애인 지역취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 올해는 전액 삭감됐다.
최근 “정부 지원이 끊겨 내년부터는 일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경기도의 한 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중증장애인 상담 활동을 하는 정해근씨(59)는 얼마 전 회사로부터 “내년도 예산지원이 없어지면 일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설명내용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중증장애인인 동료지원가가 동료상담, 모임구성 등을 통해 비경제활동 상태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임
 
2019년 사업이 신설된 이후 제도개선을 비롯하여 사업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예산집행이 저조(실집행률: 2020년 33.4% → 2021년 24.8% → 2022년 38.0%)하여 국회 등으로부터 지적을 계속 받아왔음
 
연례적인 집행부진과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 내 ‘동료상담’과의 유사 중복 등을 고려하여 2024년 사업의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음
 

고용노동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취업지원) 및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장애인재정지원일자리) 등과 협력하여 동료지원가가 신속히 다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임


문  의:  장애인고용과  이명진(044-202-7485)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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