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피해 근로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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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토) MBC 뉴스, ‘임금체불’에 꺾인 청년들 “이제 취업 안 할래요”

설명 내용
보도된 기업과 관련된 임금체불 사건은 현재까지 총 30건임

신고사건 중 25건은 신고인의 의사에 따라 취하 및 취소, 3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2건은 현재 조사 중에 있음

또한, 피해근로자 19명에 대해서 1억 3천만 원의 대지급금 지원 등 체불금품에 대한 청산지원도 실시한 바 있음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임금체불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습·고의적인 체불사건에 대해서는 강제수사를 더욱 강화*하고, 근로자 생계융자 및 대지급금 지급 등 피해 근로자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음


문  의:  근로감독기획과  이강욱(044-202-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