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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경향신문, “약자들의 산소호흡기를 떼는 고용노동부” 기사 관련
- 등록일
- 2023-11-13
- 조회
- 679
고용노동부는 고용평등 약자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초기 상담체계 강화 등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11.13.(월) 경향신문, “약자들의 산소호흡기를 떼는 고용노동부”
설명 내용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 등 익명신고센터 운영*, 신고 사건조사 등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는 피해 신고 접수 시, 근로감독관의 사건조사, 근로감독 등을 실시하고, 13개 지방노동위원회는 구제신청 접수 시, 위원회를 통한 권리구제 이행을 도모하고 있음
이에, 피해 권리구제는 1차 상담을 통해 지방노동관서 및 노동위원회 등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직접 수행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것임
향후, 초기 상담 단계에서의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근로감독부서, 노동위원회 등 유기적 연계·협업으로 권리구제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겠음
특히, 지방노동관서, 고객상담센터 등을 통한 상담, 사건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전국 권역별 지방관서에 고용평등 전담 상담인력(8개청, 청별 2명씩 총 16명)을 추가 채용·배치함으로써 고용평등 상담에 집중·심층 지원 계획
문 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장순남(044-202-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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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월) 경향신문, “약자들의 산소호흡기를 떼는 고용노동부”
설명 내용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 등 익명신고센터 운영*, 신고 사건조사 등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는 피해 신고 접수 시, 근로감독관의 사건조사, 근로감독 등을 실시하고, 13개 지방노동위원회는 구제신청 접수 시, 위원회를 통한 권리구제 이행을 도모하고 있음
이에, 피해 권리구제는 1차 상담을 통해 지방노동관서 및 노동위원회 등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직접 수행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것임
향후, 초기 상담 단계에서의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근로감독부서, 노동위원회 등 유기적 연계·협업으로 권리구제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겠음
특히, 지방노동관서, 고객상담센터 등을 통한 상담, 사건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전국 권역별 지방관서에 고용평등 전담 상담인력(8개청, 청별 2명씩 총 16명)을 추가 채용·배치함으로써 고용평등 상담에 집중·심층 지원 계획
문 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장순남(044-202-7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