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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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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서울경제, "여성에겐 너무 먼 ‘IT 취업 지원사업’" 기사 관련
등록일
2024-01-18 
조회
503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 누구나 신기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겠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
1.18.(목) 서울경제, 여성에겐 너무 먼 ‘IT 취업 지원사업’

K-디지털 트레이닝의 저조한 여성 참여율은 훈련 분야별로 극명하다. 예를 들면 ‘21.8월 기준 산업용 로봇제어 분야는 112명 중 5명(4.5%)에 불과했다. 로봇시스템 인터그레이터도 여성 참여율이 10.7%에 그쳤다.

설명내용
K-디지털 트레이닝(KDT)은 디지털·첨단분야 신기술을 배우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직업훈련사업으로,

성별·연령·전공 등과 무관하게 신기술 분야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음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4년제 대학 여성의 공학 전공자 비율이 10%대 임에도 불과함에도, KDT는 비전공자라도 신기술 훈련 기회를 폭넓게 제공함에 따라 여성 비율이 34.8% 수준이며, ‘21년 시행 이후 증가세임

한편, 다양한 신기술 직종 내에서도 여성의 훈련 수요가 상이하여, 기사에서 지적된 ‘산업용 응용로봇제어나 로봇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직종 훈련의 여성 참여 비율은 낮은 수준(‘23.12월 기준 각각 7.6%, 13.2%)이나,
- 스마트 웹 콘텐츠 개발, 빅데이터 분석, VR/AR 콘텐츠 개발 등 여성 참여 비율이 높은 직종도 상당수 있음
 
아울러, 금년부터는 KDT 훈련 분야를 디지털·첨단산업 분야 신기술 직종 외에도 신기술과 융합 분야 훈련까지 대폭 확대함에 따라, 여성의 KDT 훈련 수요가 보다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고용노동부는 청년 ’누구나‘ 미래에 대비한 신기술 역량을 배양하여 미래 노동시장의 핵심 실무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음


문  의:  인적자원개발과  김부경(044-202-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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