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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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수) MBC 뉴스데스크 “필리핀 현지도 ‘가사관리사 채용 정보’는 아직...“한국은 맞이할 준비됐나””, “‘필리핀 이모님’ 상반기 어렵나... 덜컥 발표부터 한 서울시” 보도 관련

해당 보도는 한국행 인력 조건에 ‘돌봄 전문가에 준하는 자격’을 넣기로 했으나 자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 수 없고, 필리핀에서 돌봄 전문가 자격을 받으려면 최소 넉 달간 교육을 받아야 하므로 상반기 입국은 사실상 어렵다라는 취지로 보도하였음

설명 내용
정부는 ‘23.9월 외국인력정책위원회 의결을 통해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계획안을 마련하고, 송출국으로 필리핀과 협의 중임

필리핀은 국가공인 돌봄자격 제도가 있고, 현재 자격을 이미 취득한 인원이 충분히 있으므로 자격 취득을 위한 별도의 기간이 추가 소요되는 것은 아니며,

송출 협의 절차를 마치는 대로 가사관리사 선발을 거쳐 즉시 입국 및 서비스 개시 준비 등이 가능함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실  이재인(044-202-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