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images/sub/img_sub_visual1.jpg)
뉴스·소식
언론보도설명
- 제목
- (설명) 조선일보, “외국인 근로자 16만명 몰려왔는데...지원센터 예산 삭감” 기사 관련
- 등록일
- 2024-06-17
- 조회
- 418
외국인근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6.17.(월) 조선일보, “외국인 근로자 16만명 몰려왔는데...지원센터 예산 삭감”
설명내용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9개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부터는 직접 상담과 한국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특히, 올해부터는 9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지자체 주도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생활, 문화, 교류지원 서비스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운영 모델이 발굴되었음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도 전담 지원시설이 없었던 전북, 부산 지역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신설되었으며,
지역 금융기관의 외국어 상담사를 활용하여 상담가능 언어를 확대하고 지역 노무사회, 변호사회 등과 연계하여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
- 예를 들어 전북의 경우 지역 금융기관(전북은행)의 외국인 통역원(8명)을 활용하여 금융상담 및 통역 지원, 지역 정착 길라잡이?구급약 등을 담은 ‘전북사랑 키트’ 제공을 통해 조기정착을 지원함
정부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통해 각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상담서비스, 인력공단의 교육 서비스가 지자체의 정착지원 서비스와 연계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성과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음
아울러, 기사에서 인용한 법무부 출입국 통계의 경우 개인사정 및 여행 등 일시 출입국 인원 등을 모두 포함한 자료이며, 최근 5개년 고용허가제 도입인원은 다음과 같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동현(044-202-7149)
관련 기사
6.17.(월) 조선일보, “외국인 근로자 16만명 몰려왔는데...지원센터 예산 삭감”
설명내용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9개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부터는 직접 상담과 한국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특히, 올해부터는 9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지자체 주도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생활, 문화, 교류지원 서비스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운영 모델이 발굴되었음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도 전담 지원시설이 없었던 전북, 부산 지역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신설되었으며,
지역 금융기관의 외국어 상담사를 활용하여 상담가능 언어를 확대하고 지역 노무사회, 변호사회 등과 연계하여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
- 예를 들어 전북의 경우 지역 금융기관(전북은행)의 외국인 통역원(8명)을 활용하여 금융상담 및 통역 지원, 지역 정착 길라잡이?구급약 등을 담은 ‘전북사랑 키트’ 제공을 통해 조기정착을 지원함
정부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통해 각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상담서비스, 인력공단의 교육 서비스가 지자체의 정착지원 서비스와 연계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성과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음
아울러, 기사에서 인용한 법무부 출입국 통계의 경우 개인사정 및 여행 등 일시 출입국 인원 등을 모두 포함한 자료이며, 최근 5개년 고용허가제 도입인원은 다음과 같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동현(044-202-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