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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설명
- 제목
- [해명] “노동부 ‘망한 日 모델’ 벤치마킹에 2305억 투자”(4.6일 한경 15면)
- 등록일
- 2009-04-06
- 조회
- 732
□ ‘09.4.6 한국경제신문 15면 “노동부 ’망한 日 모델‘ 벤치마킹에 2305억원 투자”
제하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잘못 이해될 수 있기에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1. 직업체험관 설립 사업타당성 관련 보도내용
사업타당성 조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 건립 규모 관련 보도내용
한국의 잡월드는 일본의 직업체험관보다 더 크게 지어진다. (중략) 실제로 2004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맡았던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차 당시 보고서에서 “일본의
인구나 실업률이 한국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보다 더 큰 규모의
직업체험관 설립은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규모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사업계획을 주문하고 있다.
* 해명은 붙임 참조
[문의] 노동부 고용서비스기획관(2110-7202), 대변인(2110-7098),
직업체험관설립운영 단장(031-436-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