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언론보도설명
- 제목
- [설명] 『청년인턴, 비영리단체는 왜 안되는가?』(4.2일 한겨레 21면)
- 등록일
- 2009-04-02
- 조회
- 770
□ 4.2일 한겨레신문 21면 『청년인턴, 비영리단체는 왜 안되는가?』제하의
기사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해명자료 >
○ 위 여론칼럼과 관련하여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지원대상을 중소기업으로
제한하고 있는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정부가 금년 1월부터 청년실업대책으로 추진 중인 「중소기업 청년인턴 사업」
(2009년 : 25천명)은 청년실업 해소와 함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인턴 지원대상을 비영리법인이나
대기업 등으로 확대할 경우 중소기업은 더욱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져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당초 사업취지가 훼손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비영리법인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08년 하반기 5인이상 300인미만 사업체 인력부족인원은 206천명
(노동부, 인력수요동향 조사), 중소기업 청년인턴 구인자수도 17,638명
(3.26일 기준)에 이름
○ 한편, 비영리법인에 대해서는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2009년 : 18천명)을 통한
지원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노동부 고용서비스기획관(2110-7201), 대변인(2110-7097), 청년고용대책과장(2110-7182)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