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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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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news1, 파이낸셜 뉴스(10.15) ˝이완영, K-Move 사업 예산 허술히 낭비˝ 기사 관련
등록일
2013-10-15 
조회
901 

 news1, 파이낸셜 뉴스 "이완영, K-Move 사업 예산 허술히 낭비" 보도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실제 해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글로벌 Job 탐방단‘ 예산이 총 예산의 1/3인 13억여원인데, 10개국에 취업 희망자는 30명에 불과하고∼(중략)  

글로벌 잡탐방단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구직 청년은 30여명에 불과한 점에서 10개국을 가는 것으로 계획된 전체 예산 13억을 액면 그대로 보면 청년 1인당 집행되는 4,350여만원이 드는 셈인데..(중략)

<해명내용>

 글로벌 잡탐방단은 해외취업 희망 청년 다수가 취업에 필요한 준비과정, 정보 등을 모르고 있어 이를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다음의 역할 수행

 ① 현지에서 기업 탐방 및 취업도전, 기취업 청년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해당국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현지정보 제공
  * 글로벌 Job 탐방단의 취업도전 전(全) 과정을 방송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청년의 도전의식 제고 노력(MBC "일자리프로젝트 드림헌터, 18:40∼19:00)

 ② 한인 네트워크 및 우리 진출기업 등을 통해 현지 일자리 발굴

 잡탐방단의 다양한 효과를 감안할 때, 단순히 해외 취업자 수로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13.10월말 현재 글로벌 잡탐방단은 미국, 베트남, 일본에 대해서만 진행된 상태이며, 청년 취업자 수가 30명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아울러, 금년도 추경예산 40억원 중 글로벌 잡탐방단에 편성된 예산은 4.2억으로 13억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청년 1인당 집행되는 예산 또한 평균 500여만원임


문  의:  대변인(2110-7110), 청년고용기획과장(2110-7182)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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