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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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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뉴스1(10.31)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실적 부풀리기˝ 기사 관련
등록일
2013-11-01 
조회
903 

뉴스1(10.31)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실적 부풀리기" 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정부가 발표한 58,269명 중 4,199개 일자리는 실제 취업성공인원이 아닌 단순 참여(교육, 연수)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청년사회적기업가육성과 글로벌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인원 전체를 일자리 창출로 부풀려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가 창출되었다고 주장하는 일자리 58,269개의 약 7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청년인턴의 경우 정규직 일자리가 아닌 고용유지율이 낮은 인턴이며 취업 후 1년 6개월 후 유지율도 30%대에 불과하여 실제 일자리 창출로 보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설명내용>

 보도내용은 지난 ’10.10월 수립된「청년 내일 만들기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항이며 당시 일부 사업이 최종 취업자 수가 아닌 사업 참여자 수를 기준으로 목표가 수립되었던 것으로, 일자리 실적을 부풀리기 위한 것은 아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오해가 없도록 향후 청년일자리 대책 수립 시 신규 일자리 수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사업별 참여인원 중 취업률을 고려한 일자리 수를 반영하는 등 합리적으로 목표를 수립 및 추진할 예정 

‘중소기업청년인턴제’ 실적은 인턴을 수료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 숫자를 집계한 것으로서, 정규직 일자리가 아닌 고용유지율이 낮은 인턴이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문  의:  대변인(2110-7110), 청년고용기획과장(2110-7182)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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