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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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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조선일보(7.4) ‘채용 안 하는 채용박람회, 구직자 우롱하는 전시 행정’ 기사 관련
등록일
2014-07-04 
조회
961 

 7.4일자 조선일보의 ‘채용 안 하는 채용박람회, 구직자 우롱하는 전시 행정’ 독자 칼럼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59개 기업 중 단 12개만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전시용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한 기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마치 채용할 것처럼 발표를 해놓고 책임지지 않는 것은 구직자들을 우롱하는 행위다....

<고용부 설명>

 채용박람회는 “기업 부스를 설치하여 각종 홍보물로 회사소개, 지원서 배부, 채용설명, 상담․면접 등” 구인․구직자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특히,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고, 취업도 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음 

7.2 서울 채용박람회에는 91개 기업이 3,100여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하였고, 20,000여명이 현장을 찾아 면접 956명을 포함해 총 15,184명이 현장에서 기업인사당자와 상담을 진행

  박람회를 찾는 구직자들 중 본인에 꼭 맞는 일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었으나, 구직자들이 일자리 매칭관 사전상담(컨설턴트 12명이 945명 상담) 및 인터넷 사전등록(2,100여명)을 통해 자신에 적합한 기업에서 상담 및 면접을 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

 고용부는 사전에 배포한 보도자료(6.23 인터넷, 6.24 조간)를 통해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의 자세한 모집요강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http://timework.jobkorea.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① 박람회 안내, ② 채용정보, ③ 박람회 100% 활용법, ④ 시간선택제 일자리, ⑤ 취업자료실 등에서 구직자가 필요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함

  특히, ‘채용정보’에 접속하면 기업별 모집직종․분야, 지원자격, 채용시기, 근무지역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박람회의 시간, 장소, 인원 등 물리적 제약, 기업별 채용절차 및 일정이 다르므로 ‘채용정보’ 메뉴에 “박람회 참가기업은 기업별로 채용시기 및 채용절차가 서로 다르니, 상담후 입사지원전형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붉은색 고딕체로 크게 명시함
          

문  의:  대변인(044-202-7770),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지원단(044-202-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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