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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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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경향신문(3.24) ˝ '외국서 접시만 닦았다' 허울뿐인 해외인턴...˝기사 관련
등록일
2015-03-24 
조회
836 

경향신문(3.24) 「“외국서 접시만 닦았다“ 허울뿐인 해외인턴...」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중략) 교육부는 지난해 ‘세계로 프로젝트’에 31억원을 투입했다. 고용노동부는 ‘케이무브(K-Move)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정착 해외로 진출한 청년들이 어떤 경험을 하는지, 교육효과는 있는지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후략) 

(중략) 해외로 떠난 청년들은 학교와 산업체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이나 정부지원 때문에 일정 기간을 반드시 근무하거나, 장시간노동․저임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해외취업을 위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였다.(후략)

(중략) 정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므로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아야 정상이지만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후략)

<설명내용>

  정부는 해외취업․인턴 사업이 우리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음

  이를 위해 금년부터 사전집체 교육(40시간)과 사이버 교육(40시간) 이수를 의무화하여 사전교육을 강화하였고,  인턴제 악용 기업이나 운영기관에 대하여는 약정 해지 등강도 높은 제재를 할 예정이며,

 재외공관, K-Move 센터, K-Move 멘토 등을 통해 현지 근무나 생활 관련 고충 상담을 강화하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음 

  기사에 인용된「세계로 프로젝트 사례」에 대하여는 교육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가 사실관계 등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여 조치할 계획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9), 청년취업지원과장(044-202-7451)
         교육부 대변인(044-203-6570), 전문대학정책과장(044-203-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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