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자 KBS ‘지난해 남성육아휴직 4천8백여명... 42.4% 증가’ 및 뉴시스 ‘남성육아휴직자 42% 증가...비율은 5.6% 그쳐’ 등의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KBS) 육아휴직 대신 일하는 시간을 줄여 육아를 병행하는 남성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자도 전년보다 84.7% 증가한 2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지난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이용한 남성은 전년 대비 84.7% 증가한 2,061명으로 집계됐다.

<설명내용>

 육아휴직자 증가 실적은 ‘남성’에 대한 실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실적은 ‘남녀 전체’에 대한 실적임
   * ‘15년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자 수 2,061명은 ’남녀 전체 활용자 수‘ 이며, 이 중 남성은 170명(8.3%)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도입 초기(‘12년도부터 급여 지원)이기 때문에 아직 활용자 수가 많지 않아 성별 분리 없이 전체 실적을 관리하고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9), 청년여성고용정책관(044-202-7400)
      여성고용정책과장(044-202-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