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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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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경향신문(3.8) ˝ ’여당당‘ 대선공약 어디로 갔나˝ 기사 관련
등록일
2016-03-08 
조회
861 

’16.3.8 경향신문 「’여당당‘ 대선공약 어디로 갔나」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여성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여성이 당당하게 능력으로 인정받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대선 당시엔 2017년까지 미래 여성인재 10만명을 양성하겠다고 했고, 2014년 경제혁신 3개년 담화문 발표에선 “여성 일자리를 150만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성 대통령 집권 3년 간 남녀격차가 가장 커진 영역은 가장 대표적으로 내세웠던 노동 분야와 여성의 대표성 부분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하 생략)

<설명내용>

 금번 정부는 3차례의 여성고용대책(‘13.6월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방안, ’14.2월 일하는 여성의 경력유지 지원방안, ‘14.10월 여성고용 후속·보완대책)을 토대로 여성고용 확대를 통해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음
 
예컨대,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육아휴직’ 제도 활용자는 ‘12년 대비 36.3% 증가(’12년 64,069 → ‘15년 87,339명)하였고,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가 2배 이상 늘어(‘12년 1,790 → ‘15년 4,872명) 남녀가 육아·가사에 대한 부담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

 또한, 조만간 정부는 청년여성·경단여성·재직여성 근로자별 특성을 반영하여 그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여성고용대책을 발표할 계획인 바,  동 계획을 착실히 추진하여 여성 고용이 양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도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0),청년여성고용정책관(044-202-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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