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1 일자 연합뉴스TV의 ｢갑질 사과한 이해욱 부회장...특별근로감독선 부인｣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하고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로 운전하라고 강요한 것이 알려져 주주총회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대림산업이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보니 조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갑질행위에 대해 사과한 이해욱 부회장이 고용노동부 조사에서는 입장을 바꾼 것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입장이 바뀔 수가 있잖아요. 처음에는 사과했지만 막상 조사하면 또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도움을 받고...”

<설명내용>

 3.31부터 시작한 대림산업에 대한 수시 근로감독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관련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9), 근로기준정책관(044-202-7301)